서울IR네트워크

해마다 창립기념일(7월 30일)을 맞아

의미있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찾기 시작한 은평천사원, 벌써 함께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은 이곳의 아이들은 함께한 햇수만큼

키는 한뼘, 두뼘 자랐고 유아였던 아가들은 어느새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킥보드, 자전거 타기, 물놀이, 공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껏 놀고난 후 친구들 몰래 선물도 준비했고, 저녁을 먹으며 전달의 시간도 갖었습니다. 

내년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약하며 짧은 나눔의 시간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의미있는 기부 및 나눔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모범 서울IR이 되겠습니다.

블로그 : 은평천사원에서의 하루...서울IR이 4년째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