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소식 전합니다.
올해로 5년 연속 ‘청년행복학교 별’을 다녀왔습니다.
청년행복학교 별은 정신적,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청년들을 돕기 위해 2010년 김현수 정신과 의사가 설립한 청년 대안 교육 기관으로,
사회기술훈련과 더불어 문예 창작, 예술 공예, 바리스타 등과 관련된 활동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행복한 일터 꿈의 작업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만든 수제쿠키, 커피 판매, 공방 운영 등 수익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IR의 기부가 청년들의 꿈에 조금의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